세상에 속된 군자는 작은 것을 알고 있어도 큰 것은 알지 못한다. -묵자 도둑놈이 개 꾸짖듯 , 남에게 들리지 않는 말을 우물쭈물 중얼거림을 이르는 말. 웬 불똥이 튀어 박혔나 , 무슨 일을 당하였기에 그토록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 과거를 탓하지 않고, 미래를 생각해 안달하지도 않고, 일과 시기에 적절하게 응하여 마음속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는다. -장자 마음이야말로 제 몸의 주인이다. -허준 [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 petrochemical : 석유화학, 중화학오늘의 영단어 - desertion : 버림, 유기, 도망, 탈주, 탈영오늘의 영단어 - PECC : Pacific Economic Cooperation Council : 태평양 경제협력협의회오늘의 영단어 - government officials' execution of duties : 공무 집행오늘의 영단어 - annexation :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