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을 정성들여 하지 않고 건성건성함을 이르는 말. 성인(聖人)이란 일월에 의지하고 우주를 옆구리에 끼고 노니는 이다. 그 뿐 아니라 만물과 하나가 되어 몸을 혼돈 속에 둔다. 그리고 천한 자도 존귀하게 여겨 일체의 차별을 없애고 만다. 속인들은 악착스레 몸과 마음을 수고롭게 하지만 성인은 어리숙하게 일체를 망각한다. 유구한 천지의 운행에 몸을 맡기며 그러면서도 한가닥 순수한 도(道)를 지켜간다. 그리고 만물을 있는 그대로 좋다고 인정하여 다 시인하는 마음으로 포옹해버리는 것이다. -장자 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어버이나 형장(兄長)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 -관자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다. 분명히 인간은 육체로 보면 짐승들과 같기 때문이다. 만일 인간의 영혼이 신의 것과 같지 않다면 인간은 비천한 피조물이다. -베이컨 오늘의 영단어 - bedevil : 귀신들리게 하다, 미혹시키다, 괴롭히다오늘의 영단어 - imminent legal action :임박한 사법조치Marriage is easy, house-keeping is hard. (결혼은 쉬워도 가정을 지키기는 어렵다.)오늘의 영단어 - throng : 군중: 떼지어모이다: 밀려들다오늘의 영단어 - martyr : 순교자, 희생자: 박해하다, 괴롭히다오늘의 영단어 - NIMBY : not in myback yard : 내 마당에서 안된다는 무사안일주의